40대 초반에 거의 조기폐경과 같은 증상인데도 미국 산부인과에서는 아무것도 해줄게 없다고 하더라고요.
뭔가 밸런스가 깨져있고 몸이 신호를 주는것만 같아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양약보다는 한약에 더 믿음이 가서 원장님께 진료받고 한약을 먹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다시 생리를 시작하고 원장님이 알려주신것들을 열심히 챙겨먹고 음식도 알려주신대로 따랐더니 자연히 몸도 건강해진것같고 몸무게도 몇파운드 빠지더라구요.
딸 아이도 피부에 문제가 생겨 저와 같이 한약을 지었는데 증류해서 먹이기도 너무 쉬웠어요.
원장님께서 잘 지어주셔서 이번엔 증류없이도 시도해봤는데 증상에 도움이 되고있어요.
무월경 생리불순으로 고민하시는 분들 꼭 한약먼저 드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