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엄마가 후기 꼭 올리라고 몇 번 말씀하셔서 제가 대신 후기를 적습니다.
교회 시니어 모임으로 캐나다 로키산맥쪽으로 놀려가셨어요.
거기서 90세 가까운 할머니께서 갑자기 졸도를 하셨어요.
제 엄마는 74살이구요.
가까운 병원으로 옮겨도 정신을 조금 깨시는데, 몸을 움직이질 못했다고 해요. 제 엄마가 공진단을 드시면서 여행을 갔었어요.
그 할머니 가족들에게 전화로 동의를 먼저 구하고, 공진단을 한개 드시게 했었나 봐요.
나중에 저희 가족들은 엄마에게 난리를 했어요.
그러다가 큰 일 나면 어떻게 하시려고 공진단 주셨냐고----!!
하여튼 공진단 한개 드시고 3분 정도도 안되어서 그 할머니께서 바로 일어나시고 정신도 멀쩡하게 되었다고 하시네요.
그리고 매일 공진단 한개씩 드시면서 3일 동안 더 나이 적은 분들보다 더 쌩쌩하게 다니시면서 건강하게 돌아오셨다고 해요.
다른 공진단은 저희들이 먹어보질 못해서 모르겠지만, 여기 한의원 공진단은 이번 일을 겪고 보니, 정말 효과가 대단한 것 같아요.
저희들은 그 뒤로 엄마에게 공진단 계속 드시라고 하고 있어요. 매일 반개씩 드시고 계세요.
그냥 감사한 마음에 엄마 성화에 못이겨서 치료후기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