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5살입니다.
시험관 4번째 지난주에 실패했습니다.
냉동배아가 1개 남아 있는데,
몸도 많이 붓고, 건강도 많이 나빠져서 의사샘이 몸을 좀 회복을 하고 이식을 해보자고
말씀하시네요.
저도 그렇게 하는게 좋을 것 같아서 몇 개월 여유를 좀 가져볼려구요.
그 사이에 몸 전체와 특히 자궁을 건강하게 회복시키고 싶습니다.
가능할까요
제가 뉴저지에 살고 있어서 한의원 방문은 어렵습니다.
어떻게 하면 되나요.
예비진단표는 곧 작성하겠습니다.
운영자2023-08-21 (월) 12:02
안녕하세요.
시험관시술에서 사용하는 홀몬약때문에 난소와 자궁의 기능이 더 나빠지고, 건강도 나빠지는 분들이 비교적 많습니다.
자궁을 건강하게 회복시키고 몸도 더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방식으로 다음번 이식전에 준비를 철처하게 하는 것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렇게 해야 임신 성공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한의원에 오기 힘든 거리에 살고 계시면, 안오셔도 됩니다.
우선, 예비진단표를 작성해주시고 전화상담을 신청해주세요.
전화통화 과정에서 원거리 정밀진단표를 이용해서 추가정밀진단을 할 것입니다.
그러면 오셔서 진단받는 것 이상으로 정확하게 진단을 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