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친척이 소개해주어서 알게 되었습니다. 15kg 정도를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빼려고 합니다. 신속감비탕, 요요해방탕 등등 저엑 맞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알려주세요. 고민 중입니다. 전화통화에서 원장님 말씀은 탱스기빙데이나 연말은 피해 가는 게 좋다고 하셨거던요. 그러면 내년 초에 시작을 하라는 말씀인데, 한편으로는 지금부터 해도 탱스기빙데이나 연말연시 등을 잘 버티어 나갈 수 있을 것 같거든요. 다른 한편으로는 원장님 말씀 듣고 보니, 자신이 없어지기도 합니다. 고민이 되네요. 결정되면 바로 결재하고 시작하겠습니다. 그때는 많은 격려와 조언 부탁드립니다. 친절하게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정직하게 고객과 삼당하시는 것 같아서 더 믿음이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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