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타주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요즘 와이프가 학업이다 뭐다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심적으로 무척 힘들어 하고 있는데요. 그래서인지 밤에 잘때마다 식은땀을 많이 흘리고 자주 악몽도 꿉니다. 점점 몸에 기운도 없다고 하고 몸살같이 자주 아픕니다. 옆에서 지켜보기가 참 안타까워서요. 검색을 해보니 불의 기운이 너무 쎄고 물의 기운이 약해서 그렇다는 난해한 말 밖에 없는데 이런 상황에서 먹을 수 있는 한약이 있는지요?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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