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아이 이름이 지은이입니다.
지금 3살.
동생이 2주 뒤면 나옵니다.
기쁨도 커지만 걱정도 엄청납니다.
지은이 놓고 4달 정도 지나면서 산후풍이 와서 엄청나게 고생을 했거던요.
지금 나올 아이 가지기 전까지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이불을 다 덥고 있어도 춥고
어떤 때는 땀이 비오듯 쏟아집니다.
온몸이 안 쑤시는 데가 없었던 것 같네요.
지은이 동생 나으면 안 그렇게 될까요?
한국언니가 소개해 주어서 이렇게 상담합니다.
한국언니가 한국에 계신 원장님께 문의를 드렸더니 미국원장님께 상의를 먼저 하라고 하셨다네요.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