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8일 출산 예정일입니다.
첫째 출산하고 산후풍이 생겨서 지난 2년간 한여름에도 긴팔 옷을 입고 다녀야 했습니다.
에어콘만 조금 쐬거나 쇼핑몰에서 약간 추울 정도로 지내면 그 날 이후로 뼈마디가 시리고 쑤시면서 몸살을 하곤 했습니다.
당연히 모유수유도 못했고, 몸이 항상 무겁고 피곤한 상태입니다.
새로 출산을 하면서 주위 분들이 출산관리를 잘 하면 옛날 산후풍은 없어진다고 말씀들을 하셔서 기대를 하고 있는데, 걱정도 많이 됩니다.
첫째 애도 아직 2살이고, 도우미 아줌마를 부를 계획이지만, 여건이 첫째때보다 더 못할 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어떻게 해야 첫째 때 산후풍도 치료하면서 새로 산후풍도 오지 않게 할 수 있을까요
제가 살고 있는 곳이 보스턴이여서 한의원에 가지를 못합니다.
뉴욕에 있는 친구가 작년 초에 이곳 한의원에서 저와 비슷한 케이스로 2개월만에 완치를 했다고 소개를 해주어서 알게 되었습니다.
의지할 때가 한군데도 없습니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