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MH가 낮으면 IVF할 때 채취되는 난자의 갯수가 적게 나오게 됩니다.
가끔 일반적인 수준으로 난자가 나오기도 하는 경우가 있지만, 난자의 칼러티가 떨어져서 PGT통과를 한개도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원인불명의 난임은 대부분 자궁의 착상기능이 떨어진 것이 한방적인 난임의 원인입니다.
동부에 살고 계시면, 저희 한의원의 원거리 정밀진단표로 한의원에 내원하는 수준으로 정밀진단을 할 것입니다.
이를 통해 개인별로 가장 맞는 착상탕을 처방하고, 집에서 혼자서 자궁을 건강하고 따뜻하게 만드는 치료방법들도 정해서 알려드릴 것입니다.
착상탕은 자궁의 착상기능을 최대로 올리도록 할 것이고, AMH수치도 가능한 많이 올리도록 하고, 특히 난자의 칼러티를 매우 좋게 만들어드릴 것입니다.
착상탕을 2-3개월 정도 복용하면 AMH수치가 1.5-2배 정도 올라가는 경우가 많이 생겼습니다.
예비진단표 작성해주세요.
빨리 상담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