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바쁘고 남편도 바쁘다 보니, 임신시도를 열심히 한 것은 아닌데,
그래도 8년째 임신이 안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제 나이도 37살입니다.
지난달에 불임검사를 했는데, 다행이 다른 원인은 찾지 못했어요.
의사샘은 시험관시술하라고 하는데, 제가 시간을 낼 상황이 못됩니다.
남편도 보약겸 한약을 먹고, 저도 착상탕을 먹어보려고 합니다.
제 직장동료가 외국인인데, 이곳 한의원에서 한약 먹고 자기 임신했다고 소개받았어요.
아이러니컬한 일이지요.
원장님 잘 부탁드려요.
예비진단표 만들고 상담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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