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3학년때 스트레스도 많고 살이 많이 찌면서 생리를 거의 6개월을 안했어요.
그러다가 3-4개월에 한번씩 생리를 합니다.
결혼전으로 체중을 20파운드 뺐더니 생리가 다시 돌아왔었는데, 그러다가 살이 찌니까 다시 생리불순이네요.
8년째 임신을 시도하긴 하는데 임신이 안되네요.
배란일 맞추기가 너무 어려워요.
생리도 제대로 하는 것이 중요하긴 하지만, 임신이 더 급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저는 버지니아에 살고 있고 친구 한명이 아니고 3명에게서 소개를 받았습니다.
제 친구들이 원장님께 상담할때 감사인사 꼭 전해달라고 하네요.
저도 꼭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