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한지 3개월이 지났는데, 무릎 아래가 시리면서 남의 살같습니다. 아프지는 않는데, 저리고 마비되는 느낌이 너무 심합니다. 안의 있는 것을 다 빼버리면 편할 것 같은 느낌으로 너무 불편합니다.
이런 것도 산후풍인가요
운영자2013-10-25 (금) 11:30
안녕하세요.
산후풍과 출산후 마비증상은 구분을 해서 치료를 해야 효과가 잘 나타납니다.
시리면서 남의 살같은 것, 즉 마비감, 감각이 없는 것 같은 것 등은 산후풍이 아니라, 출산하고 혈액의 순환이 안되면서 생기는 증상입니다. 원인은 대부분 기혈회복이 안되어서 혈액을 돌리는 힘이 약한 것입니다.
산후풍은 시리면서 아프거나 쑤시거나 그런 증상이 나타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전화상담에서 물어볼 때도 "시리고 아프냐 아니면 저리고 감각이 없느냐"고 합니다.
대표적인 것이 출산하고 얼굴이 감각이 없어지거나 돌아가거나 하는 구완와사입니다.
산후풍이 아니고 혈액순환 장애로 생기는 마비감 증상입니다.
치료는 산후풍보다 훨씬 더 쉬운 편입니다.
예비진단표 작성하시고 자세한 상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