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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84
저는 첫번째 임신입니다. 5주째부터 입덧이 시작되었는데, 6주 후반 정도에 구토가 너무 심하고 미식거림도 심해…
황혜영
03-14 2922
283
저는 시험관 시술을 2개월 반 전에 했습니다. 지금은 임신 8주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시험관 시도를 몇 차례 하다…
최 진희
03-03 4239
282
입덧으로 고생해본 분들은 제 심정을 이해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아이를 두명 낳았는데, 그 과정에서 유산…
구지영
02-07 2934
281
자궁근종을 치료한 치료후기는 아닙니다. 저 역시 자궁근종을 치료가 되면 좋겠는데, 쉽지가 않네요. 너무 크기…
김선희
02-06 8923
280
너무 조급한 치료후기입니다. 유산을 이미 2번을 했는데, 준비도 없이 덜컥 다시 임신을 했습니다. 이곳 저곳 문…
Jina
11-14 6501
279
저의 이야기는 시간적으로 긴 이야기입니다. 난임, 시험관, 유산 3번, 자연임신, 유산방지, 이제 39주! 유산을 …
Heejung Ah…
11-02 5567
278
저는 캘리포니아 다이아몬드 바에 살고 있고 이제는 임산부입니다. 결혼한지는 3년 되었는데, 2년정도 적극적으…
서인주
10-26 5906
277
첫아이 출산 후 산후관리가 전혀 되지않아서 불편한 곳이 많았습니다. missyusa를 통해 아름다운 여성한의원을 알…
minjmj
09-25 4481
276
좋은 치료후기를 올려야 하는데, 유산을 한 치료후기를 올립니다. 저의 각오를 다지는 의미로, 이대로라면 그냥 …
제민선
08-28 3209
275
안녕하세요! 저는 68년생이예요. 다름이아니라 재혼을 했는데 주위에서도 그렇고 저도 조금씩 생각이 바뀌어가…
이 해정
07-20 3589
274
인공수정 3차 실패 오늘 생리 2틀째 입니다. 가능한 빨리 복용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아영
07-05 2830
273
네 저두 산후풍 한약 먹고 많이 회복이 되었습니다. 둘째 낳은 뒤에 아이가 중학생이 되도록 평소에는 괜찮다가 …
둘째엄…
06-13 2948
272
저는 얼바인에 살고 있는 나연지입니다. 첫째를 2007년에 낳고 너무 건강했습니다. 그런데 2009년에 둘째를 유도분…
나연지
06-07 4936
271
작년 12월말 6주만에 유산이되었을땐 정말 많이 우울하고 서글펐습니다.. 아름다운여성 홈피를 우연히 접하고 …
크리스…
05-08 7156
270
저는 26살 남자입니다. 16살부터 여드름 나기 시작했고, 최근 2년동안은 너무 심하게 났습니다. 여드름 흉터는 완…
원승철
04-03 3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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