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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69
 원장님! 안녕하셨어요?  NC에 사는 정선희 라고 벌써 잊으신건 아니죠? 보내주신 약 너무 좋다고…
정선희
03-21 7898
268
한달 약 다 먹기도 전에 임신이 되어 정말 기쁩니다. 요 며칠 전부터 아랫배가 심하게 불러와서 스트레스를 받고…
이경선
03-16 3364
267
유산방지 한약은 임신초기에는 하루 3봉지씩 드세요. 따뜻하게 해서 드세요. 그리고 입덧이 있어서 드시기에 불…
운영자
03-16 7544
266
참 어쩌구니가 없네요. 제가 35살입니다. 7년간 인공수정 4번 시험관 2번을 실패하고 3번째 시험관에서 성공을 했…
서진경
03-08 8067
265
40살, 지난 5년간 임신 근처에도 못가본 사람입니다. 계속 안되다가  2년 전에는 정신적으로 충격을 크게 …
ch kim
02-23 2988
264
3번의 유산 이후, 임신을 포기하다 시피 했습니다. 친구 소개로 아름다운 여성한의원을 알게 되었고, 원장님과 …
송희정
02-19 3376
263
지긋지긋한 비염을 이제 완치를 한 것 같습니다. 재발이 안되면 참 좋겠는데, 원장님께서 이것 저것 먹지 마라는…
이정희
02-17 2355
262
거의 6년 정도를 불임치료를 이곳 저곳에서 해보았습니다. 지금 저의 나이가 37살입니다. 생리불순이 있었는데, …
진재희
02-07 3811
261
한의원에 방문했는데 정말 이쁘고 친절하고 분위기가 너무 따뜻했어요. 기분좋게 상담하고 왔습니다. 지어주실 …
강미나
02-03 2500
260
안녕하세요 선생님 지난 여름 시험관을 앞두고 한약을 지어먹었던 김숙경이라고합니다 그때는 샌프란 근처 …
샌프란
11-22 2
259
원장님, 임신 한약 먹은 뒤 3개월 지나서 남편이 약간 짜증을 부려서 죄송합니다. 생리가 안나와서 임신테스트했…
채진희
11-09 2800
258
원장님, 좋은 소식을 너무 늦게 알려드리는 것 같아 죄송합니다. 확실하게 한 뒤에 연락을 취하려고 조금 늦추었…
전예원
10-28 2925
257
7월 20일에 출산하였습니다. 몸이 기력이 없고, 허리, 골반, 어깨, 손발의 관절이 시리고 저리고 아픕니다. 어떤 …
kjk
09-23 2748
256
28살에 결혼하고35살까지 유산 한번 못해보았습니다. 혹시 유산하신 분들 기분 상하게 하려는 게 아니니 오해없기…
제미경
09-21 3628
255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서 거주 중인 15살 청소년입니다. 제가 초등학교때까지만해도 여드…
Sun
09-2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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